웹접근성용 바로가기 링크 모음
본문 바로가기
팬존
팬존
자유토론방
To. 수원FC
리얼크루
치어리더
응원가
사회공헌
티켓
티켓
티켓안내
경기장안내
뉴스
뉴스
공지사항
수원FC뉴스
포토갤러리
하이라이트
매거진
홈경기 포스터
매치
매치
일정 및 결과
구단순위
역대전적
클럽
클럽
인사말.연혁
엠블럼
마스코트
사무국
경영공시
청렴 수원FC
스폰서
후원회모집
수원FC
수원FC
코칭스태프
선수소개
U - 18
U - 15
U - 12
수원FC Women
수원FC Women
코칭스태프
선수소개
온라인 스토어
후원회 모집
To. 수원FC
청렴 수원FC
온라인 스토어
후원회 모집
To. 수원FC
청렴 수원FC
전체메뉴 닫기
전체메뉴
home
뉴스
팬존
티켓
뉴스
매치
클럽
수원FC
수원FC Women
수원FC뉴스
공지사항
수원FC뉴스
포토갤러리
하이라이트
매거진
홈경기 포스터
공지 리스트
'라스 결승골' 수원FC, 제주 꺾고 리그 3위 도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라스가 결승골을 터트린 수원FC가 제주에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2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에서 제주에 1-0으로 이겼다. 수원FC는 이날 승리로 9승7무9패(승점 34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8위 제주는 5승13무7패(승점 28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수원FC는 후반 21분 라스가 페널티킥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지역을 돌파하던 수원FC의 양동현이 제주 박원재와의 볼경합 상황에서 넘어졌고 주심..
벨트비크 아닌 라스, 무릴로와 친정팀 상대로 환상 콤비
라스와 무릴로(이상 수원FC)가 친정팀을 상대로 훨훨 날아다니며 끊임없이 괴롭혔다. 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가진 수원FC가 전북현대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4분 타르델리가 한승규의 크로스를 헤딩 결승골로 연결했다. 수원은 무려 2명의 공격수가 전북 출신이었다. 라스는 작년 7월 전북에서 수원으로 이적했고, 무릴로는 올해 1월에 입단했다. 3-5-2 포메이션에서 라스는 양동현과 투톱을 맡고, 무릴로는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선발 출..
선두권 모조리 잡은 수원FC, 복잡한 빌드업은 생략한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FC가 효율적인 공격 패턴으로 디펜딩챔피언 전북현대까지 잡아냈다. 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순연 경기를 가진 수원FC가 전북현대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4분 타르델리가 한승규의 크로스를 헤딩 결승골로 연결했다. 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복잡한 빌드업을 생략하고 상대 수비 배후 공간을 노리는 롱패스를 자주 시도했다. 공격 시 라인 간격을 넓게 벌려 공격 진영으로 공을 때려 놓는 패턴이었다. 신장이 큰 라스가 머리로 공을 떨..
수원FC 제7대 김병두 이사장 취임
김병두 현 수원시축구협회 회장이 재단법인 수원FC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수원FC 구단주)은 7월 28일(수) 집무실에서 김병두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더불어 명문 구단으로 도약 및 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한 수원FC 김춘호 전임 이사장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병두 신임 이사장은 현 수원시축구협회 회장, 수원FC 부이사장, 수원시축구협회 이사, 수원시축구연합회 제10.11대 회장, 수원시 FIFA U-20 월드컵지원 시민협의회 부위원장 등 축구분야에서 임원..
수원FC 김도균 감독, 4골 라스의 기량 절정이다
전면전을 선포했던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약속을 지켰다. 대어 울산 현대를 낚았다. 수원FC는 25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서 골 잔치를 벌이며 5-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27점으로 다득점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밀어내고 5위로 도약했다. 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리그 1위 팀을 상대로 깜짝 놀랄만한 결과를 가져왔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선수들이 잘 준비했다. 체력적, 정신적, 결정력 등 모든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에게 축하 인..
라스 4골 폭발 수원FC 선두 울산에 5-2 완승…5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라스의 '4골 폭죽'을 앞세워 선두 울산 현대에 역전승을 거두고 5위로 올라섰다. 수원FC는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스의 4골과 양동현의 한 골을 엮어 5-2로 완승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수원FC가 한 경기에 5골 이상을 터트린 건 처음이며, 울산으로서는 한 경기 최다 실점이다. 이로써 수원FC는 올 시즌 첫 3연승을 달리며 리그 5위(승점 27)로 올라섰다. 울산은 선두(승점 37)를 지켰지만, 시즌 첫 ..
수원FC, 베테랑 중앙 수비수 김동우 영입
프로축구단 수원FC가 베테랑 중앙 수비수 김동우(33)를 영입했다. 김동우는 2010년 FC서울에서 데뷔해 안산경찰청축구단, 대구FC, 제주유나이티드FC, 부산아이파크를 거치며 K리그 통산 212경기 7득점 3도움을 기록 중이다. 189cm의 장신으로 대인 방어에 뛰어난 김동우는 중앙 수비수로 뛰며 쓰리백과 포백 포지션모두 소화 가능한 선수다. 수원FC는 김동우가 김수범, 잭슨 등 후반기 시즌에 영입된 수비수들과 함께 탄탄한 수비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우는 “다이내믹한..
수원FC, 호주 출신 수비수 잭슨 영입
프로축구단 수원FC가 호주 출신 수비수 라클란 잭슨(26)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잭슨은 지난 2014년 호주 브리즈번 로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5년부터 7년 간 뉴캐슬 제츠에서 활약했다. 수원FC는 196cm 장신의 잭슨이 탄탄한 수비벽 형성은 물론, 세트피스에서 적극 공격에 가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잭슨은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서 뛸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K리그에 빨리 적응해 팀의 후반기 탄탄한 조직력 축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주간 자가격리를 마..
수원FC, 써드(3rd) 유니폼 ‘그레이트 핑크’ 공개!
프로축구단 수원FC가 홈경기에 선보일 써드 유니폼 ‘그레이트 핑크’를 공개했다. 수원FC는 7월 31일(토)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전북현대전과 8월 11일(수) 24라운드 광주FC전에서 그레이트 핑크를 입고 출전한다. 써드 유니폼 ‘그레이트 핑크’는 지역사회 안전과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힘쓰는 수원시 여성 지원민방위대의 핑크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 시민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그레이트 핑크..
수원FC, 태국리그 득점왕 타르델리 영입!
프로축구단 수원FC가 태국리그 득점왕 출신 공격수 타르델리(31.브라질)를 영입했다. 2014년 태국리그에 뛰어든 타르델리는 2019년 BG 파툼 유나이티드에서 29경기 18골을 기록하며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이후 2020년 사뭇 프라칸 시티로 임대돼 24경기 25골로 태국 1부리그 득점왕에 등극하며 공격수의 진가를 뽐냈다. 타르델리는 양발 사용에 능하고 슈팅력이 뛰어나 라스-무릴로 공격라인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타르델리는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하게 돼 영광스럽게 ..
1
2
3
4
5
6
7
8
9
1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