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인 스폰서인 농협과 협약하여 

수원과 화성에서 생산한 쌀을 오군지미 얼굴을 박은 포장지에

"오군지미" 브랜드로 소량단위로 포장한걸

구장에서 판매하거나 시즌권 구매고객에게 선물하면 여러가지로 화제가 될듯합니다.

쌀 홍보 문구는 " 오~ 군침도는 오군지미"이렇게 라임도 살려서 홍보하고

오군지미선수와 계약관계는 모르지만 오군지미 선수를 수원FC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양성하는것도 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

좋은 경기력은 승리를 부르지만 스타는 관객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