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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동 극장골' 수원FC, 대전에 3-2 짜릿승...'6위 유지'
첨부파일대전전썸네일.jpg(134316bytes)     2017-09-23  |  관리자  |  119

 

 

 

백성동이 극장골을 터트린 수원FC가 대전 시티즌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23일 저녁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1라운드에서 백성동의 선제골, 모재현 추가골, 백성동 극장골에 힘입어 대전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FC는 6위를 유지했다.

 

홈팀 수원FC는 4-3-3을 꺼냈다. 모재현, 송수영, 이승현이 공격을 이끌었고 임창균, 백성동, 최원철이 뒤를 지원했다. 황재훈, 블라단, 레이어, 김봉래가 포백을 맡았고 골문은 박청효가 지켰다.

 

원정팀 대전은 4-2-3-1을 기반으로 김찬희가 원톱에 섰다. 이호석, 황인범, 레반이 2선이었고 김대열과 김태은이 허리에 섰다. 전상훈, 윤준성, 장준영, 김해식이 포백을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전수현이 꼈다. 

 

시작부터 수원FC가 공격에 열을 올렸다. 전반 1분 송수영이 과감한 시도로 경기 첫 슈팅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분 백성동도 대전을 위협했다. 결국 수원FC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9분 이승현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튀어 나왔다. 이를 김봉래가 중앙으로 올렸고 백성동이 마무리했다.

 

대전도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21분 이호석이 좌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김찬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수원FC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6분 이승현이 올린 크로스를 송수영이 흘렸다. 볼은 모재현에게 연결됐고, 모재현이 대전의 골문을 갈랐다. 골을 허용한 대전이 변화를 꾀했다. 후반 6분 김해식을 빼고 박대훈을 넣었다.

 

후반들어 수원FC의 공세가 거셌다. 송수영, 이승현, 백성동의 호흡이 돋보였다. 후반 16분 백성동이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었다. 이어 송수영에게 볼을 내줬고, 송수영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이후에도 송수영은 계속해서 대전을 괴롭혔다.

 

양 팀이 연이어 교체카드를 썼다. 후반 22분 수원FC는 모재현과 임성택을, 대전은 이호석과 정민우를 바꿨다. 대전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34분 전상훈 대신 문진용을 투입했다. 문진용은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슈팅을 날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대전의 극장골이 터졌다.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후반 45분 박대훈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수원FC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백성동이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백성동이 직접 키커로 나서 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수원FC가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인터풋볼 최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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