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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안산에 0-2 패배
첨부파일썸네일.jpg(136509bytes)     2017-09-17  |  관리자  |  104

 

 

수원FC가 안산에 패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수원FC는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0라운드 안산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수원FC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엔 모재현, 서동현, 이승현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엔 서상민, 백성동, 정훈이 배치됐다. 수비 진영은 이광진, 블라단, 이한샘, 김봉래가 지켰고, 골문은 이상욱이 책임졌다.

 

수원FC는 전반 이른 시간 안산에 먼저 리드를 허용했다. 전반 12분, 안산의 라울에게 PK 득점을 허용했다. 먼저 실점한 수원FC는 기세가 오른 안산에 계속해서 끌려갔다. 전반 종료 직전 이승현과 서동현이 안산의 골문에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0-1로 안산에 뒤진 채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수원FC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서상민을 빼고 임창균을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동점골이 필요한 수원FC는 쉴 새 없이 안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조종화 감독대행은 정훈을 빼고 카르모나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지시했다. 하지만 수차례의 좋은 기회를 맞았음에도 문전에서의 결정력이 아쉬웠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탓일까 수원FC는 안산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실점 직후 수원FC는 모재현을 대신해 송수영이 투입됐다. 후반 33분, 이승현이 안산의 골망을 갈랐으나 아쉽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더 이상 양 팀의 득점 없이 0-2 수원FC의 패배로 경기가 종료됐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수원FC이기에 오늘 경기 결과는 다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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