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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화 감독대행, "모든 게 선수들 덕분...더 나아지겠다"
첨부파일0000054576_001_20170902211505672.jpg(35419bytes)     2017-09-02  |  관리자  |  113


수원FC가 8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조종화 감독대행은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수원FC는 2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8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3-1로 승리했다. 7경기(2무 5패) 동안 승리가 없던 수원FC는 8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고, 승점 34점으로 6위에 올랐다. 반면 서울 이랜드의 연승은 4경기에서 멈췄고, 승점 30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공시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종화 감독대행은 "게임을 뛰어준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덕제 감독의 경질 후 따낸 승리기에 더욱 만감이 교차했을 터다. 조 감독대행은 "충분히 이길 수도 있었는데, '저희가 부족해서 그랬나' 하는 마음이 있다. 아마 보고 계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멀티골을 터트린 모재현에 대해선 "(모)재현이의 경우 22세 제한으로 투입시켰다. 처음에 기회를 받았을 때는 적응이 필요했던 것 같다. 5~6월이 지나면서 프로에 대해 적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이쁘다"고 칭찬했다.

조종화 감독대행은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이 해야겠다는 의지를 보면서 행복했다.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더 나은 수원FC를 약속했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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