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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감독,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되지 않았다”
첨부파일20170723461_20170723212300741.jpg(34249bytes)     2017-07-23  |  관리자  |  152


조덕제 수원 FC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선수들의 움직임이 둔화된 부분을 패인으로 짚었다.

23일 오후 7시, 수원 FC는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2라운드 성남 FC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수원은 김동찬에게 전반 11·45+2분·후반 3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며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기자 회견장에 들어선 조 감독은 경기 총평을 묻는 질문에, “서울 이랜드 FC전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이 컨디션이 안 좋았다. 축구는 안 뛰고 못하는데, 뛰지 못하다보니 패턴에 당하고 템포를 놓쳤다.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되지 않았다”라고 경기 중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체력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선수들의 몸 관리에 문제가 있었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조 감독은 “서울 이랜드와 할 때 저 정도로 몸이 다운 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일주일 동안 회복을 시키려고 했다. 그래서 정상적인 경기를 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성남에 비해 움직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회복을 시도했으나 상대의 활동량을 넘어설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수원 FC는 수비 집중력으로 실점한 느낌도 짙었는데 이에 대해 묻자 조 감독은 “나름 잘 버티고 있었다. 평상시에도 다시 넘어 올 때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다고 늘 강조한다. 양쪽 사이드백에게 귀가 닳을 정도로 한다. 두 번째 실점에서 이지민의 크로스 상황이 그랬다. 그 전 크로스가 넘어왔을 때 집중력이 떨어졌다. 파 포스트에서 건드려서 골이 들어갔는데, 날씨도 날씨고 선수들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수비 상황서 선수들 집중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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