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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서울 이랜드 원정서 0-0 무승부... 3연승 마감+5위 유지
첨부파일0002077968_001_20170717215351950.jpg(46954bytes)     2017-07-18  |  관리자  |  142

수원FC가 서울 이랜드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FC는 1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1라운드서 0-0으로 비겼다.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였지만 서울 이랜드의 수비에 막혀 승리를 쟁취하지 못했다.

선발 라인업 : ‘심영성 VS 브루스’ 창끝 맞대결


홈팀 서울 이랜드는 김영광이 골문을 지켰다.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전민광, 최호정, 조향기가 중앙 수비를 봤다. 유지훈과 이예찬이 윙백으로 나섰고 김창욱, 아츠키가 중원에 포진했다. 주한성, 심영성, 명준재가 전방에 배치됐다.

원정팀 수원FC는 지난 경기와 같은 라인업을 가동했다. 4-3-3을 기준으로 했고 이상욱이 장갑을 착용했다. 배지훈, 임하람, 레이어, 황재훈이 수비라인을 만들었다. 김철호, 정훈, 서상민이 미드필더로 출격했고 이승현, 백성동이 양 측면 윙어로 나섰다. 최전방엔 브루스가 버텼다.


전반전 : ‘측면 공략’ 양 팀, 미지근한 공격력 속 무득점

서울 이랜드가 절호의 찬스를 한 차례 놓쳤다. 전반 9분 심영성이 골문 앞 완벽한 순간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를 맞고 나왔다. 재차 때린 슈팅은 이상욱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전반 29분에는 수원FC가 기회를 맞이했다. 황재훈이 왼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낮고 궤적이 좋았지만 김영광 골키퍼가 손으로 간신히 막아냈다.

양 팀은 측면을 부지런히 공략했다. 수원FC는 이승현과 백성동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돌파구를 모색했다. 서울 이랜드도 양측 윙백 이예찬, 유지훈의 오버래핑이 위협적이었다.

그럼에도 페널티 박스 안으로 배달되는 횟수는 적었다. 서울 이랜드와 수원FC 모두 그랬다. 2선까지는 공이 갔지만 그 이후가 섬세하지 못했다. 전반 막판에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고, 득점 없이 하프타임 휘슬이 울렸다.

후반전 : 화력 부족... 결국 0-0 무승부

서울 이랜드는 후반 2분 만에 이예찬이 매우 위협적인 찬스를 스스로 창출했다. 우측면서 수비수 2명을 제친 이예찬은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수비에 걸려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에도 측면을 무너뜨리는 좋은 움직임을 여러 차례 선보였다.

첫 번째 교체카드를 빼든 팀은 서울 이랜드다. 후반 7분 심영성 대신 심광욱을 투입해 공격 쪽에 변화를 줬다. 수원FC도 물러서지 않았다. 공격 전개에 힘이 실리자 후반 14분 정훈과 서상민을 불러들이고 이광진과 임창균을 넣었다.

수비라인을 깨뜨리려 역습을 몇 차례 시도한 서울 이랜드는 후반 24분 선제골에 근접했다. 주한성이 타이밍 좋게 보내준 공이 명준재에게 갔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마주했다. 그러나 이상욱 골키퍼의 슈퍼세이브로 득점기회가 물거품 됐다.

후반 35분 전민광 대신 김준태를 투입하며 마지막까지 골을 노린 서울 이랜드다. 새로 영입된 외국인 공격수 알렉스까지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오히려 수원FC가 위협적인 슈팅을 한 차례 더 만들어냈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승점 1점을 나눠가지며 경기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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