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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감독, "깊은 지역 크로스가 필요하다"
첨부파일0003559292_001_20170617211522343.jpg(39982bytes)     2017-06-17  |  관리자  |  345
수원FC의 조덕제 감독이 계속되는 무승에 대해 전술적인 문제점을 밝혔다.

수원FC는 17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7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백성동의 극장골에 힘입어 짜릿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FC는 성남FC를 제치고 7위에 올랐다.

수원FC는 '10명' 서울 이랜드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조덕제 감독은 "우리가 실점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장면에서 실점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조덕제 감독은 수원FC의 플레이에 대해 "깊은 곳에서 크로스를 올렸어야 했다. 하지만 하프 라인 부근에서 빠른 크로스를 올리는 부분이 많았다. 좌우 돌파를 자주 요구한다. 선수들이 조금 더 깊은 곳에서 크로스를 올렸으면 좋겠다"면서 선수들의 분발을 요구했다.

무승이 계속되고 있다. 수원FC는 4월 30일 대전전 이후 승리가 없다. 조덕제 감독은 "승점 1점을 얻은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다. 계속되는 무승이 선수들에게도 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조덕제 감독은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원하는 축구를 하다보면 수원FC의 플레이 스타일도 저절로 찾아올 것"이라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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