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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동 천금 동점골' 수원FC, 서울 E와 2-2 무승부
첨부파일0000051667_001_20170617210439382.jpg(50300bytes)     2017-06-17  |  관리자  |  47


백성동의 감각적인 오른발이 수원FC를 패배서 구했다.

수원FC는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FC는 승점 20점 고지에 올랐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한 명 퇴장 당한 상황서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었지만 백성동의 오른발을 막지 못했다.

경기 전 수원FC 조덕제 감독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부상자가 많아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지난 경기서는 최전방 공격수 서동현을 중앙 수비수로 출전 시킬 정도였다. 이날 경기서도 선발 엔트리에 주전들이 대거 빠졌다.

수원FC의 엔트리를 살펴보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이승현, 송수영, 서상민, 정훈 등 이름값은 높은 선수들이 많았지만 이들도 몸 상태는 정상이 아니었다. 따라서 조 감독은 안타까움이 컸다.

서울 이랜드도 마찬가지. 젊은 선수들 위주로 출전 선수를 구성했다. 부상자와 신인급 선수들이 즐비한 수원FC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였다.

부담을 잃지 않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양팀 선수들은 저돌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문제는 서울 이랜드서 먼저 발생했다. 전반 24분 김희원이 볼 경합중 거친 플레이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수원FC 레이어는 얼굴이 부상을 당해 많은 피를 흘렸다.

한 명이 퇴장당한 서울 이랜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코너킥에 이어 공중볼 경합 후 떨어진 볼을 조향기가 가볍게 득점, 후반 1분 서울 이랜드가 앞섰다.

수원FC는 후반 14분 서상민 대신 서동현을 투입해 골을 노렸다. 공격숫자를 늘려 서울 이랜드 수비를 압박하겠다는 의지였다.

끊임없이 공격을 펼치던 수원FC는 상대 골키퍼의 움직임을 읽은 황재훈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 후반 16분 1-1로 균형을 맞췄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24분 고민혁 대신 김창욱을 내보냈다. 중원을 강화해 수원FC와 경쟁을 펼치겠다는 의지였다. 수원FC도 송수영 대신 백성동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수원FC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을 펼치던 중 서울 이랜드는 감한솔이 빠른 돌파에 이어 문전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 후반 31분 2-1로 다시 앞섰다.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백성동이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천신만고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OSEN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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