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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 조덕제 감독, "팬들에게 죄송하다"
첨부파일0000049849_001_20170507172023516.jpg(52617bytes)     2017-05-07  |  관리자  |  480


수원FC 조덕제(51) 감독이 U-20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홈경기에서 패배해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수원은 7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1라운드 성남FC전에서 박성호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0-1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수원은 3위 도약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6위를 유지했다.

조덕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홈경기 후 한 달 동안 경기를 할 수 없어 팬들에게 승리를 남기고 싶었으나 죄송할 따름이다. 원정 경기 후 좋은 결과로 다시 홈에 인사를 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중요한 고비에서 패배하는 점에 대해서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경기장에서는 상대 선수보다 당황하고 여유로움이 없다. 올라가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이 큰 원인인 것 같다. 장악할 수 있는 경기도 패스미스가 나와 나쁜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던 임창균과 송수영을 후반에 투입한 것에 대해서는 "경기 막판에 쥐가 나는 상황이라 후반에 투입했다. 지난 경기에서 후반에 들어와 골을 넣는 장면도 있어 상대 체력이 빠진 후반에 투입하려고 생각했다. 전략상 후반에 투입했는데 생각보다 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브루스와 가빌란에 대해선 "브루스는 이랜드전에서 근육 문제가 발생했는데 백성동, 이승현 선수가 있어 원톱을 돌려 사용했다. 브루스가 다시 돌아와 투입했고, 가빌란 선수는 동계훈련을 같이 못해 오늘 리그 첫 경기인데 그 동안 훈련을 꾸준히 해서 투입했다.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 투입했는데 아직까지 몸이 올라와야 할 것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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