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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수원FC 감독 "승격 위해서는 실점 줄여야"
첨부파일holic20170409173154_P_02_C_1.jpg(31507bytes)     2017-04-09  |  관리자  |  262


조덕제 수원FC 감독이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승격을 위해서는 실점을 줄여야 한다”고 분석했다. 

조덕제 감독은 9일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017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수원은 3차례나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승현의 멀티골과 브루스의 1골이 더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 3골이나 내준 수비력이 화근이 됐다.

이날 3골을 내주면서 수원은 최근 3경기 연속 상대에게 실점(6실점)을 내주게 됐다. 이 과정에서 수원은 2무1패로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조덕제 감독은 “3-3이라는 큰 스코어로 비기게 됐다. 승리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두 팀 모두 멋진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경기력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데, 실점이 많아지고 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양쪽 사이드 수비수가 어린 선수들이다. 중앙의 레이어와 블라단이 노장으로서 후배들을 격려하면서 경기를 임해야 할 것”이라며 “측면의 경우 민현홍이나 김민재 등이 대기 중이다. 다음 경기에서는 변화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 감독은 “앞으로 클래식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실점을 줄여야 한다”면서 “다음 경기까지 훈련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무승부를 거둔 수원은 3승2무1패(승점11)로 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렸다. 수원은 오는 15일 부산아이파크 원정길에 오른다. 

스포츠한국 안산=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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