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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성남에 1-0 승...'3연승+1위 등극'
첨부파일201703181929.jpg(54820bytes)     2017-03-18  |  관리자  |  414


수원FC가 성남FC 원정에서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달렸다.

수원FC는 18일 오후 5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라운드에서 서상민의 벼락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3연승 행진을 달린 수원FC는 승점 9점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성남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에 황의조가 출격했고, 이창훈, 김두현, 심제혁이 공격을 지원했다. 이에 맞서는 수원FC는 4-3-3 포메이션에서 윤태수, 모재현, 이승현이 공격을 이끌었다.

수원FC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분 서상민이 수원FC의 장은규의 공을 빼앗은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일격을 당한 성남이 끊임없이 수원FC를 몰아쳤다. 그러나 크로스는 부정확했고, 너무 완벽한 찬스를 만들다보니 슈팅의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하프타임을 통해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성남은 이창훈을 빼고 파울로를, 수원FC는 윤태수, 모재현을 대신해 백성동, 브루스를 동시에 넣었다.


후반에도 성남의 답답한 공격이 계속됐다. 후반 5분 김두현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는 등 공격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후반 24분 파울로의 패스에 이은 김두현의 발리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성남은 후반 29분 김두현을 빼고 비도시치를 투입해 공격에 더욱 힘을 실었다. 허나 수원FC의 역습이 매서웠다. 백성동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최전방 브루스는 존재 만으로 위협적이었다.

결국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전반 1분 서상민의 골을 끝까지 지킨 수원FC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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