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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K리그 챌린지 1R 베스트 팀 선정
첨부파일201703091846.png(171072bytes)     2017-03-09  |  관리자  |  278
수원FC, K리그 챌린지 1R 베스트 팀 선정
결승골’ 이승현 포함 수FC 소속 선수 3명 베스트 11
 
수원FC는 지난 5일(일) 안양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이승현의 후반전 추가시간 역전 결승골로 FC안양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FC는 전반 초반부터 많은 활동량을 보인 FC안양의 압박에 고전하며, 전반 36분 FC안양의 새로운 용병 조시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전 들어 수원FC가 경기를 장악해 나가기 시작하였고, 후반 9분 수원의 임창균이 프리킥 과정에서 벽에 맞고 나온 공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1대 1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후반 44분 수원은 안양에게 페널티킥을 내주었지만, 안양 김효기의 슈팅이 골키퍼 이상욱의 손에 막혔다. 결국 후반전 추가시간 수원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를 맞고 흐른 공을 이승현이 침착하게 처리하면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한편, 수원FC의 이상욱, 임창균, 이승현 세 선수는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선정되었다.

FC안양과의 경기에서 수원FC 소속으로 처음 선발 출장한 골키퍼 이상욱은 후반 44분 안양의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수원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또한 이 경기에서 수원FC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임창균은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수원의 세트피스를 책임졌고, 결국 프리킥 과정을 통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임창균은 후반 32분 부상으로 인해 배신영과 교체되었다.

그리고 수원FC의 오른쪽 윙 포워드로 선발 출장한 이승현은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경기 내내 보여주었다. 후반전 임창균의 동점골 직전 무효 처리되었던 빠른 프리킥 플레이에서는 재치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결국 추가시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아울러 10,268명이 안양 종합 운동장을 찾았던 FC안양와 수원FC의 경기는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최고의 경기로 선정되었다.
 
글 = 유제영(수원 FC Jovenes 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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