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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3연승 힘입어 1개월 만에 리그 선두 복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9-28 조회수 : 149

수원FC가 3연승에 힘입어 약 1개월 만에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수원FC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2 21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수원FC는 이로써 승점42(13승3무5패)로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1)를 꺾고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달 26일 제주에 선두를 내준 후 잇따른 2경기서 1무1패를 기록해 선두 추격에 힘이 빠졌던 수원FC는 부천FC전(14일)부터 이랜드전까지 3연승을 달려 추격 끝에 한 달만에 선두가 됐다.

‘주포’ 안병준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서 21일 충남 아산전서 득점했던 라스를 주전 공격수로 택한 수원FC의 선택은 결정적이었다.

양 팀은 전반 내내 모두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없이 마쳤다.

팽팽하던 경기 흐름을 뒤바꾼건 수원FC였다.

수원FC는 후반 2분 말로니의 프리킥을 라스가 놓치지 않고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어 선제골을 넣었다.

아산전을 포함해 2경기 연속골을 넣은 라스는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의 힘입은 수원FC가 이랜드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이랜드의 수비는 단단했다.

이에 수원FC는 최규백과 장성재, 김도형을 투입해 추가 득점을 꾀했으나 반대로 이랜드가 역습에 나섰다.

무승부라도 하기 위해 이랜드가 파죽공세로 밀어붙였지만, 수원FC는 끈질긴 수비 끝에 라스의 결승골을 잘 지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밖에 FC안양은 부천과의 경기서 0-0으로 무승부를 했다.

양 팀 모두 승점 1점을 챙겨 21점이 됐다.

한편 안산 그리너스는 대전하나시티즌에 1-2로 패하며 승점 20에 머물렀다.

안산은 후반 21분 대전 박인혁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정희웅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0-2로 밀렸다.

후반 추가시간서 안산은 송진규의 프리킥을 이지훈이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지만, 이후 시간이 부족해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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